셀프 시공이 가능한 파미야 고양이, 강아지 카페트매트

친구들아 안녕🐶🐱

오늘은 내가 사용하는 반려동물 친구들의 필수템!
강아지, 고양이 미끄럼방지매트를 소개해 주려고 해.

‘파미야’는 ‘패밀리’에서 따 온 이름으로 반려동물은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담았대
안전함은 물론 내구성, 실용성, 심미성을 추구하여 우리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만든다고 해

오늘 소개할 제품도 파미야의 미끄럼방지매트야.
고양이와 강아지 친구들이 모두 사용 가능하고 타일 매트로 이루어져 간편하고 편리하게 셀프 시공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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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카페트 매트보다 더 커진 60x60cm로 넓은 공간 시공 시 비용절약도 된다구!

그리고 논슬립 바닥면을 갖고 있어 우리가 아무리 우다다를 한다고 해도 쉽게 밀리지 않아

우리 집에는 우다다를 자주하는 복도와, 캣타워 주변, 애매한 크기의 공간까지 깔아주었는데 필요한 공간 어디든 내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쌀쌀해지는 날씨에 카페트매트 하나면 보온효과까지 업업! 난방비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구
이게 바로 묘도?!

내 동생은 미끄러지지 않고 맘편하게 우다다를 할 수 있어 너무 마음에 든대

포근한 촉감으로 휴식하기도 좋다구!

그리고 카페트 매트 위에서 밥을 먹어도 좋은게 내가 아무리 흘리고 먹어도 상관없어 왠줄 알아?

이렇게 청소가 간편하거든 청소기는 물론

물세탁도 가능해!
강아지, 고양이의 배설물이나 오염이 되었을 때도 오염된 부분만 때어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어

독보적 짜임방식으로 엄마가 이렇게 포크로 긁었는데도 보풀이 적고 내구성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이 퀄리티에 이런 장점까지 갖고 있으니 내가 파미야 카페트 매트를 어떻게 추천하지 않을 수 있겠어!

카페트 매트는 고양이도, 강아지에게도 필수템이니까 우리 관절을 위해 꼭 사용해 보길 추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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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파미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